이삭버거 용인 동백점 냠냠 너무맛있게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와이프 퇴근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갔다가!!

용인동백에도 드디어 이삭 버거가 오픈을 해서 먹으러 갔어요!!!!!!!!!!!

오픈준비중인지도 모르고 갔다가..헛걸음 했던 때를 생각하면 기대10000000000배!!!!!!!!!!!!!!!

 

일단 이삭버거 용인 동백점은 매장은 조금 작았어요!!!테이블은 4개있었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습니당!!! 근데 생각보다 회전율이 좋아서 ......

아! 햄버거는 패스트 푸드였지!? 

빠르게나오는 음식이 패스트 푸드인가

빨리먹는 음식이 패스트 푸드인가..

 

 

매장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했어요!! 이거찍느라..메뉴판찍는걸 깜빡...

순수한 후기라고 생각해주세요..

 

이삭 시그니처 버거 세트를 먹었습니당!!

 

7800원x2 와이프랑 나랑 

15600원 결제완료

 

 

음..! 일단 용인동백점 이삭버거 먹어본 후기는

햄버거는 약간 맥도날드 롯데리아 패티보다는 버거킹 같은 찐 맛나는 패티였어요!!

즉석에서 굽는다고나 할까!!!

그리고 짜지도 않고 간도 딱 좋았어요 !

 

제 와이프는 감자튀김이 겉이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감자튀김 맛집이라고 극찬했어요!ㅋㅋㅋㅋ

 

너무맛있게먹었던 이삭버거!!!!!!!